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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뉴타운의 미래가치를 담은 신길 AK 푸르지오: 특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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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yssa 작성일24-08-15 23:2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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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신길 AK 푸르지오 물량 시공사 대물인수 약정…청약홈 잔여가구 공급​대우건설이 신길AK푸르지오 미분양 물량 소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신길AK푸르지오의 시공을 맡은 대우건설은 준공 후 3개월 이내에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잔여 물량을 최초 분양가에 모두 인수해야 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신길AK푸르지오의 분양가는 1가구당 9억원에 육박하며, 대우건설이 잔여 물량을 모두 인수할 경우 자금 유출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신길AK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길AK푸르지오의 미분양 잔여 물량이 8월 22일 청약홈을 통해 공급될 예정입니다. 앞서 신길 AK 푸르지오 7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무순위(임의공급) 분양으로 입주자를 모집했으나, 추가로 물량 소진에 나섭니다.​신길AK푸르지오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255-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오피스텔 96실과 도시형생활주택 296가구(공공임대주택 10가구 포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모두 78㎡(78㎡OA, 78㎡OB)이며, 도시형생활주택은 49㎡(49㎡A, 49㎡B1, 49㎡B2, 49㎡C)로 공급되었습니다.​시행사는 애경그룹과 군인공제회가 합작해 설립한 'AMPLUS자산개발',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신탁업무는 대한토지신탁이 담당하였습니다. 신길AK푸르지오는 2021년 주택시장 호황 시기 청약에서 1가구당 100건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이후 계약 포기 및 취소가 발생하면서 미분양 물량이 쌓이게 되었습니다.​대우건설은 신길AK푸르지오의 신길 AK 푸르지오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미분양 물량을 최초 분양가로 인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준공 후 3개월이 경과한 날까지 미분양 상태로 남은 호실을 공사 도급 금액 범위 내에서 모두 떠안는 조건입니다. 신길AK푸르지오의 사용 승인일이 7월 31일이므로, 10월까지 미분양 물량을 모두 소진해야 합니다.​7월 입주자 추가 모집 당시 청약홈을 통해 공급된 물량은 도시형생활주택 30가구로, ▲49㎡A 8가구 ▲49㎡B1 14가구 ▲49㎡B2 2가구 ▲49㎡C 6가구 등이었습니다. 8월 공급 예정 물량은 총 25가구로, 7월보다 5가구 줄어들었습니다. 타입별 공급 물량은 ▲49㎡A 신길 AK 푸르지오 11가구 ▲49㎡B1 9가구 ▲49㎡C 5가구로 집계되었습니다. 49㎡B2 타입의 공급은 없어졌으나, 49㎡A 타입은 3가구 늘었습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청약홈을 통해 모든 미분양 호실이 공급되는 것은 아니며, 과거 분양됐던 호실이 7월 추가 공급 이후 계약 취소 등으로 풀렸을 수도 있고, 시행사 등 법인 보유 물량이 8월에 공급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8월 공급 예정 물량의 분양가는 ▲49㎡A 8억5870만원 ▲49㎡B1 8억9930만원 ▲49㎡C 8억9970만원이며, 분양가가 8억원을 넘어서 9억원에 육박하는 탓에 8월 공급 물량의 총 분양가는 200억원을 신길 AK 푸르지오 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약홈을 통해 공급될 25가구 외에 미분양 물량이 존재할 경우 대우건설의 부담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대우건설은 잔여 호실 계약 혜택으로 기존 10%였던 계약금을 5%로 낮추었으며,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코니 확장 ▲현관 중문 ▲펜트리 선반 등 유료 시공 옵션과 ▲냉장고 ▲세탁기 ▲전기오븐 ▲비데 등 가전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미분양 물량 소진을 위한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신길AK푸르지오의 경우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도시형생활주택 관련 신길 AK 푸르지오 규제 완화 정책 등과 맞물려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신길AK푸르지오 추가청약 물량 (그래픽=딜사이트 이동훈 기자)기사원문 보기신길 AK푸르지오 미분양 소진을 위한 대우건설의 노력 분석핵심 요약미분양 위기: 신길AK푸르지오는 분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계약 취소 등으로 미분양이 발생했습니다.시공사 부담: 대우건설은 미분양 물량을 최초 분양가에 인수해야 하는 계약 조건으로 인해 자금 유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미분양 해소 노력: 청약홈을 통한 추가 분양, 계약금 인하,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미분양 신길 AK 푸르지오 해소에 힘쓰고 있습니다.규제 완화의 영향: 도시형생활주택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이 미분양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분석 및 시사점고분양가의 부담: 높은 분양가가 미분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침체기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구매력이 위축되었을 수 있습니다.시장 변동성의 영향: 분양 당시 호황이었던 부동산 시장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미분양이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시공사의 어려움: 대우건설은 미분양 물량을 인수해야 하는 부담으로 인해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을 신길 AK 푸르지오 수 있습니다.규제 완화의 기대 효과: 도시형생활주택 관련 규제 완화는 수요를 자극하여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향후 전망미분양 해소 여부: 규제 완화와 다양한 혜택 제공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될 경우 미분양 해소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대우건설의 재무 건전성: 미분양 물량을 모두 인수할 경우 대우건설의 재무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신길뉴타운 개발의 영향: 신길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신길AK푸르지오의 가치가 상승하고 미분양이 신길 AK 푸르지오 해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시공능력평가액 11조7087억…전년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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