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설광고 날것의 느낌은 무엇이지? 하는 생각이 드는'식구의 부활_김치전'kcc 건설 스위첸 광고 포스팅해요​식구: [한 집안에서 함께 살며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 ​요즘 가족들을 보면 각자의 시차가 존재한다고 표현할만큼 서로의 생활 스케줄이 건설광고 다르고, 개인의 입맛과 취향이 우선시되며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족은 있지만, 식구는 없는 요즘! ​이번 스위첸 광고는 점점 사라져가는, 가족들과 함께 먹는 밥 한 끼와 집 건설광고 밥, 식구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거창한 명분도, 특별한 요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함께 먹는 한 끼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는 축하와 위로, 응원이 됩니다. ​함께 식사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은 건설광고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가족과 밥 한 끼 먹는 시간’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많은 분들의 부엌과 식탁이 오랜만에 식구들로 따뜻하게 북적이길 기대해 봅니다.스위첸 광고의 메시지​​'식구'라는 뜻을 건설광고 소개하면서 시작해요​​비오는 날을 보여주기 위해우산에 물이 맺힌 모습을 보여줘요​그러면서 나레이션을 해요'때마침 비가 옵니다'​​'김치가 완전히 쉬었네요'​​꼬다리, 김치국물 한국자 하면서취향을 얘기해요​​'부침가루는 적당히'​​'기름 살짝 얇게 구워'​​'자 뒤집습니다'하면서 뒤집는데못 뒤집는... ㅋㅋㅋ저도 못 뒤집어용~~​​오늘의 건설광고 집밥 김치전하면서카피가 나와요​​검은 화면에 카피만큰딸:막걸리?엄마:딸, 많이 컸다?​가정에서 흔히 할 수 있는대화를 정감있게 보여줘요​​​그러면서 최종 메시지'한끼 정도는 함께하는 사이가 식구입니다'​​​마지막 kcc건설 스위첸 로고가 나와요​​​kcc건설 스위첸에서 이런시리즈로 여러 광고가 나오고 있는데요​처음에 건설광고 이 광고 뭐야?무엇을 얘기하고 싶은거야 하면서의구심이 들었던 광고 였어요​울 학생들과도 이야기를 했지만...저렇게 까지 연결시킨다고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였어요​흠... 제생각에는너무나 깊게 생각을 해서 연결을 시켜야지만 이해되는 부분이 있지만신선하다고 느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건설광고 들었고​이 광고의 메시지는식구라는 논제를 던져주며식구를 통해 가족에 대한 생각을 되짚어보자는 의미가 있는 듯 하고좀 더 나아간다면그런 식구들이 거주할 공간을 만들어가는kcc건설 스위첸 아파트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는가 싶어요​​#kcc건설 #스위첸 건설광고 #식구의부활 #식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