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부인 시간이 있어도 할 게 없는 것 같은 날, 처음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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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ilis 작성일24-04-22 17:42 조회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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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마사지고 화는 진짜 일이 너무 많았고,빡쳤다화요일에는 목에 근육주사를 맞았다,,!근데 컨디션 난조가 왔다ㅠㅠ어지럽고 목은 더 마사지고 뻐근하고ㅠㅠㅠㅠ몸이 너무 힘들었디만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랑 술마시러 갔다!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금요일 연차!입사하고 하루 마사지고 통으로 쉬은 첫 연차다~아주그냥 알차게 바쁘게 보냈다!몸이 안아파야 일을 바틸거같아서마사지고 받고 병원 물리치료도 마사지고 받고 요가도 두탕 뛰었다!주말에는 미나리와 나의 생일 기념 메이필드 호텔!이곳은 어릴적부터 추억이 많은곳이다주말에 마사지고 온건 처음 같은데 사람이 진짜 많았다특히 수영장은 정신없음 그 잡채가격땜에 과연 가는게 맞을까 마사지고 싶었던 부페는 진짜 만족스럽소 알차게 먹고왔다!특히 대게와 랍스타를 질릴만큼 원없이 먹었다~아침에 뜨신물에 목욕하고 마사지고 체크아웃 후 산책~와! 가을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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