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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역삼지구구역 도시개발지구에 넥스플렌 사업 진출...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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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cho 작성일24-08-17 23:1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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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역삼도시개발조합(이하 역삼조합)은 지난 8일 PM사 선정을 위한 대의원회를 열고 넥스플랜을 계약 대상자로 선정했다.경인일보20년 가까이 지연된 용인 역삼지구 개발이 계약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용인 역삼도시개발조합(이하 역삼조합)은 지난 8일 용인역삼힐스테이트 PM사 선정을 위한 대의원회를 열고 넥스플랜을 계약 대상자로 선정했다.​역삼조합 측은 대의원회에서 3일 내에 계약금 540억원을 예치하는 조건으로 넥스플랜을 계약 대상자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넥스플랜은 대의원회의 요구대로 계약금을 예치할 경우 PM사로 최종 선정될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것으로 보인다.용인 역삼지구최종승인땐 내년5월 개발사업 착수경인일보부동산 전문 개발업체인 넥스플랜이 선정될 경우 PM계약 및 책임준공도급계약을 거쳐 2021년 5월 도시개발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넥스플랜은 지난 2월 환지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인 주상복합용지 2만여㎡를 매입하는 등 용인 역삼지구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사업 진출을 위해 오래전부터 공을 들여왔다.​역삼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넥스플랜이 최종 PM사로 선정되면 용인역삼지구 69만1천604㎡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와 오피스텔 약 5천300여가구와 상업시설, 공원 및 녹지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해 1만5천여명이 거주하는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명품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지구 조감도 역삼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363번지 일대 69만1천604㎡ 규모로 조성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난 2003년 용인시의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를 통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고 2017년 8월 환지계획인가 승인을 받았다.​하지만 그동안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시·대행사와 조합간 분쟁, 계파 갈등으로 각종 소송에 휘말리면서 사업추진이 18년 동안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넥스플랜은 역삼지구 개발이 완료될 경우 시청을 비롯 경찰서, 세무서, 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 배후지역과 지하철 분당선과 영동, 경부고속도로 등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교통망이 확보돼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보정·마북·신갈동 일대에 조성되는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테크노밸리의 4배인 약 270만㎡ 규모로 3천여개의 기업과 2만4천여명의 고용효과 등 상근 종사자만 4만명에 이르는 등 개발 효과가 높다고 판단하고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있다.​넥스플랜 관계자는 사업이 늦어지면서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만큼 책임준공확약과 5천300억원의 PF대출확약을 받은 상태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잇따른 분양 성공을 통해 검증을 받은 만큼 심혈을 기울여 미래가치가 높은 도시로 조성할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것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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