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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를 실제로 살아본 분들의 증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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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becca 작성일24-09-25 11:2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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탹스트 부산고구려$ 추출이며, 교정 안 함.[음악] 으 안녕하십니까 자유 대한민국 이야기 10 세 번째 이야기를 말씀드릴 저는 경희대학교 사학과 황승현 입니다 오늘은 신화 와 선동 에서 과학과 이성이 시대로 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음악]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신화와 선동 과학과 이성 이런 단어를 동원해 할 정도로 일상생활에서의 우리의 인식에 후진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의 인 일반인 뿐 아니라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문제들의 원인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b 화학적 사거 인식 방법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까지도 얼마나 무모하고 수주 낮은 판단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이런 수준에서 도대체 어떻게 지금과 같은 경제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는데 이승기 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과학 보다는 신화의 의존하고 이성보다는 선동에 휩쓸려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2005년 초 방학을 이용해 영국을 방문했을 때 일입니다 어느날 영국의 모든 신문의 홀로 요트를 타고 세계일주 항해 해서 돌아오는 한 젊은 영국 여성의 모습이 사진과 함께 대해서 특별히 되었습니다 tv 방송에서는 온종일 이어 성 모험가의 대한 이야기와 시민들의 환호가 보도되었습니다 28세의 인연 0 요 성 엘렌 메가 저는 2005년 2월 8일 사진에서 보는 이 23m 끼리의 트리 말한 요트 benq 호를 타고 연구 코너를 의 폴 마우스 항구를 출발하여 2 항에 괴 적 사진과 같이 대세 1과 태평 0 그리고 인도양을 횡단하는 50,000 660 피로를 7 1 14시간 18분 만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논스톱 루보 북 무보 극 단도 세계일주 황 의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엘렌 맥아더가 솔 마우스 항구를 한국으로 돌아올때 수백 척 의 요트 들과 군함과 헬기가 마저 올라가 비행 q5 를 에워싸고 함께 입항 하며 환영하는 모습의 사진을 보고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사진은 환영 나올 인파 들의 모습입니다 영국 여왕은 영국 윤의 도전 정신을 세계 보여주었고 역사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축하하고 귀향한 그녀에게 여성의 기준은 대인 자기를 소외 하였습니다 또 항해에서 돌아온 딸을 맞아주는 교사 출신의 부모의 모습에 딸보다 더 훌륭한 부모의 용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lml 가 되는 내 살 때 고모 집에서 고모 소유의 포트를 처음으로 타본 이후 보트에 올랐을 때 그 자유의 느낌을 잊지 못해 항의의 꿈을 갖게 되었다 합니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 수년 동안 용돈을 머서 잦은 튕기 5 틀 구입하여 처음으로 요 덜 익힌 후에 17세 때는 항 의 견습생으로 들어가서 18세 때 단독으로 영국을 한 바퀴 또는 항의에 성공하고 20일 수 에는 단독으로 대서양 횡단에 성공하여 땁니다 24세 때에는 최연소 이자 여성으로 최초로 무 정박 세계일주 항해를 마친 재력도 세웁니다 이로부터 4년 후 세계일주 세계 신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엘렌은 어릴 때부터 어떤 물건이든 다 그 위에 배를 그려 놓을 정도로 배와 항해에 관심이 많았고 10살 때부터 황 에 관한 모든 책과 잡지를 읽었고 보트와 보트 부속품들을 설계하고 연구 했답니다 최 최단시간 세계일주 항해 신기록을 세우는 그 항해에서 6주 로부터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남태평양 바다를 지날때 폭풍을 만나서 며칠 동안 시속 148km 바람과 12 에서 15m 이 파도를 맞서서 항해하며 어떤 날은 12시간 동안 몸무게 3 변화되는 덫을 8분의 교체하였다 합니다 그렇게 항해를 계속하면서 7 11일 항해 도중 한 번에 20% 이상을 잠을 잔 적이 없다 합니다 며칠 동안 계속된 폭풍을 이겨내고 바다가 잠잠해 졌을 때 폭풍 덕분에 자신의 예상보다 빠른 기록으로 항의하고 있다 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외로움과 p1 을 이룰 수 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요트로 지구 한 바퀴를 가장 빨리 항의한 기록을 세웁니다 제가 영국에서 부산고구려$ 개국한 지 불과 며칠 후 benq 어이 감동적인 사진이 머릿속에서 아직 생생하게 남아 있을 때 우리나라 한 신문에서 조난 사고 소식을 보았습니다 러시아 포시의 그 한국에서 출발해 일본 니가타 까지 가려던 때 뭐 발해 5가 출발 즉시 전환 당해서 표류하다 통신이 끊어진 후에 우리나라 해경이 수색을 하고 있다는 요소 였습니다 결국 해경은 북한 영역의 들어간 뗏목을 3일만에 발견하고 탐사대 내 명을 모두 구조 하였습니다 이담 4대는 고대국가 발해에 무역 항로 복원을 위한 제 2차 학술 탐사 되었습니다 당시 캄사 대는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뗏목을 덮친 파도에 식량과 통신기기 일부를 잃고 대원 4명이 서로 몸을 비비며 추위와 싸우고 견디다가 출발 3일 만에 구조 되었읍니다 탐사 대장은 당시의 상황을 기록을 남겼는데 그 기록에 의하면 그들은 바람과 파도 때문에 토출 표지도 못한 채 출발했고 바로 배멀미 여 구토에 시달렸고 때 목 선실 바닥에 부서져 물이 쏟아져 들어왔고 구조를 요청 하다가 전화기가 물에서 한계 통신의 끊겼다고 했습니다 표류한 집에 철도와 먹지도 못하고 추위에 떨며 의식이 가물가물 해 졌을때 화물이 낙하 화 볼살이 나타나서 구조 했습니다 탐사 대원들은 항해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발에 후에는 gp 했으나 위성 전화 자체 발전기 등을 보였다 1 파도와 터치 자바로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통신이 두절된 자 우리나라 해경은 북한의 0 0 비행 허가를 얻어서 북한 영공에 초계기 를 띄우고 경비정을 급하여 탐사대 를 구조 하였습니다 구조된 후 탐사 대장 의 기록은 다음과 같이 마무리 됩니다 모두다 동상에 걸려 절뚝거리는 달을 끌고 해단식을 하면서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것에 감사했다 이번에는 실패했지만 다음 3차 팔에 때 먹 탐사에 는 북한 청년들과 함께 북한 청진 항에서 출발하여 남해안 서해안 을 거치는 계획을 밝혔다 포로 심문 이후에 바래 때 뭐 감사 대대장의 기록을 일고 실었습니다 그때 상황을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그 일부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오전 8시 40분 탐 해고와 분리됐다 파워는 332 털어 없다 러시아 책이 1 기간 아프다고 했다 그러나 떠나기로 했다 러시아 항구에 더 이상 잡혀 있을 수 없었다 몇 해를 두고 기다려 온 출항 인데 더 머뭇거릴 수는 없다 태풍이 와도 가야할 파니까 대원들에게 수록하는 기분이라고 했다 그러나 대목을 옮겨 타는 순간 겁이 덜컥 났다 다들 출렁 저는 때 목에 옮겨 탄 이 옷이 다졌고 장화 속에 물이 거두겠다 견인 선인 탐 해 호와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바람과 파도 때문에 거 출 펼 수가 없어 도출 묶어두고 선실로 뛰어들었다 모두 침낭 속에 들어가 출발을 자축했다 빼빼목 은 점점 더 요동이 심해졌다 키 높이에 달하는 창문으로 파도가 보였다 사라졌다 했다 멀미가 수여됐다 농담을 하 다 토했다 위성 전화로 해양 경찰의 탐사 시작 을 보고 했다 12시 쯤 해경이 확인 전화를 했다 우리는 좌표를 좌표를 불러주고 날씨가 안좋다 고 했다 파서 때문에 배 원 내쉬 누운 채로 직접적으로 굴러다녔다 멀미는 복통과 함께 왔다 셋이나 4시쯤 배가 아파 똥을 놓으려고 했는데 밖에 나갈수가 없었다 마치 라면을 끓여 먹으려고 실어 놓은 냄비가 있길래 거기에 신뢰를 했다 멍하니 누워 있는데 갑자기 부지 칸은 소리와 함께 몸이 튀어올랐다 대원들은 서로 똥그랗게 뜬 눈으로 마주 보았다 말이 안 나왔다 그 뒤 다시 두번째 교훈과 함께 대원들이 다 한 구석으로 쓸려 내려갔다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에 대운 들에게 구조 신호를 때리라고 했다 선실 아래 참고 바닥에 붕괴 되며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파도가 칠 때마다 펌프질 하듯 때 목에 갈라진 틈으로 바닷물이 뿜어져 나왔다 중간을 생략하겠습니다 모두다 병상에 걸려 부산고구려$ 절루 꺼린다 를 이끌고 대원들이 다시 모였다 해당 식 이번 바래 뗏목 감사는 실패인가 성공과 를 얘기할 겨를도 없다 죽지 않고 살아온 것이 어딘가 다시 또 대운 들에게 미안하다 바래 때 목 탐사대 추진위원회는 북한 청년들과 함께 내년 쯤 북한 청진 항에서 출발해 나면서 얀을 거치는 제 3차 파래 뗏목 탐사 계획을 밝혔다 그 계획은 내가 같은 다른 사람이 가든 성공해야 한다 이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무 정박 무고 보급 단도 3개 쭉 신기록을 세운 28세 여성 벨렌 맥아더 를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24살 때 이미 여성 최초로 단독 세계일주 를 마쳤습니다 열여덟 살 때는 단독으로 연구글 3 바퀴 또는 항의해서 몽 했었습니다 그러나 바래 때 먹 탐사 대원 좀 황 의 경험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답니다 카시 뗏목에 모습을 한번 보겠습니다 보트나 요트 를 한번이라도 답은 사람은 절대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습니다 2분들이 다 탕의 접 초보자 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2005년 바랄 때 목 탐사대 2차 카 있기 전에 1차 바래 때 목 탐사 저도 있었습니다 1차때 목 탐사대 는 1997년 12월 30일 2대 출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1998년 1월 24일 일본 근해에서 폭풍이 말려 회원 4명 모두가 숨지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탐사대 는 발에 건국 1300년 을 맞아 발해와 일본반 회상 항로 를 복원해 바래 백기를 증명해 보는 보려는 목적으로 결성되어 씁니다 발에 빼빼목 탐사대 라 이름짓고 베어 이름을 바래 1300 퍼로 불렀습니다 이때 몸을 타고 블라디보스톡에서 일본 오케 저도 의 상류 팔에 고 계획을 했었답니다 그러나 24일 이나 항해 한 후에 어느 날 때 목이 뒤집혀 석류 가기전에 탐사대 모두가 숨지고 말았습니다 참변을 당한 1차 탐사 대대장은 최후를 맞기 바로 전날 일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 한 일 어업협정 이 일방적으로 파기 되었다는데 그들의 속셈이 드러났다고 보여진다 미래와 현재의 공존과 좋아 바다를 통한 인류의 및 평화 모세 청년의 꿈과 지혜를 주고 싶다 탐 험 정신 바리의 정치 m 이렇게 썼습니다 해동성국 발해의 역사를 우리들 가슴속에 새기기 위해 떠났다 고 했던 발에 탐사대 배운 들어 탐사 정신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주 땅을 차지했던 발해가 고구려의 후손이 세운 우리의 역사이고 일본과 교류를 통해 일본을 한 수 지도해 따는 그런 민족적 자긍심을 확인하고 싶었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이루려면 적어도 항해에 관한 키 보는 익히고 뗏목을 타 써야 했습니다 제대로 된 선박을 갖추고 오랜 기간 바다에서 훈련을 쌓아야 만 했습니다 그러나 굳은 의지로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라는 탐사대의 무모하고 순진한 생각들이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미래도 평화도 꿈도 살아남아야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사진이 경상남도 통영에 있는 발에 1300개 코 탐사대 위령탑 입니다 2차 발에 탐사 대장은 2005년 탐사 출발 출발 전에 어떤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부탁을 했다 합니다 말이 통하는 사회와 국가보안법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했답니다 때 목 탐사를 앞두고 한 인터뷰 내용으로 의외였지만 죽음을 각오하고 떠나는 그들의 모험심 에 그런 식으로 동기 부여를 한다면 별로 할 말 없는 뜬금 없는 거창한 퍼브 였습니다 그러나 말이 안통하는 사회에 대한 걱정보다는 뗏목에 파도에 견딜 수 있는지 부서져 물이 들어오지 않을 지 흔들리는 바다 위에서 식사는 어떻게 하고 대소변 어떻게 볼 건지 그런 거 데이터 종료한 문제이죠 대원들은 미리 배를 타보고 몰립니다 무엇인지 정도는 경험을 하고 파도와 추위에 어떻게 견딜 수 있는지는 경험해보고 때 목을 탔어 했습니다 수많은 위험하고 힘든 상황들을 극복하면서 젊은 영국 여성 혼자서 요트를 부산고구려$ 타고 세계 일주를 최단기간 신기록을 세우면 해냈다는 기사와 함께 때 목을 만들어 타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확인하기 위해 떠났다가 죽거나 죽기 직전에 구출된 한국 사나이들의 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기사를 통해서 비교해 봅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크기가 얼마나 다른지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수준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또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느껴집니다 요트와 빼먹을 차이를 생각해 봅니까 기계와 용기 만으로 할 수 있는 있다는 무모하고 유치한 생각이 대가 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때 무과 요트 이와 유사한 다른 비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쭉 창과 화승총 과 기관총에 관한 얘기입니다 신화와 화학에 대한 얘기입니다 선동과 이상의 와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쭉 참가 얘기가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6 청이 무엇일까요 1894년 동안만 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충청도 공주 인근에 우금치 나와 한 곳에서 벌어진 우금치 전투에서 관군 3천 200명 일본군이 100명과 맞서서 축 창과 화승 총을 들고 싸우던 2만여명의 동학군 중 약 만 칠천 명의 죽음을 맞았다 전해집니다 당시 관군은 케틀 링 이라고 하는 기관총으로 무장해 씁니다 그 전투에서 관군과 일본군은 직접적인 접전에서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다 합니다 외사 를 물리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앞으로 전진하는 용맹 함의 결과는 시체가 산을 이루고 피가 강처럼 흘러 따로 표현된 바로 그대로 였을 것입니다 케틀 링 이라는 기소한 기관 청원 트랙터 등 의 농업용 기계들 발명 햇던 미국 의사 케틀 임 박사가 1862년 남 복정 전쟁 당시의 만들었는데 켈리 박사는 이런 말을 했답니다 이런 강화의 무기를 만들어서 그 전쟁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고 또 그 압도적인 화력에 놀라서 우려해서 전쟁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갈 발명했다고 합니다 총신이 6개에서 8개까지 있어서 손잡이를 돌리면 총신이 돌아가면서 총알의 발사되는 그런 처음으로 써 당시의 회선 포 라고 불리게 됐습니다 초기 모델은 분당 208 1866년에 미 육군의 정규 모교로 채택될 때 그때는 분당 600 발까지 바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엄청난 위력의 신형 무기 얻습니다 당시에 이 기관총은 지금의 핵폭탄과 같은 전쟁의 게임 체인저 였읍니다 관군과 일본군은 일본군은 무게의 성능도 잘 알았고 지형지물 활용도 잘했습니다 통합 꾸는 이전에 전투에서 광고 4개 틀린 기관총을 노획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고도 어떤 성능을 가진 것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통합 권의 지도자들은 군사용 을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통합 분들도 군사훈련을 제재를 받았을 리가 없습니다 효율적인 작전이 없어 께서 없었습니다 전술과 작전 이란 개념을 알았을까요 우금치 전투에서 관군이 권총을 사용하면서 통합본 의 엄청난 희생이 따랐습니다 동학군 들은 죽창 과 궂은 날씨에는 무용지물이 고 유용 유효 사거리가 100m 밖에 안된 화성 층으로 부장 했으니 관군과 일본군들이 의 야 푸와 사정거리 900 밑에 개틀링 기관총 외 어떻게 대항할 수 있게 있었겠습니까 이 사진이 화승총 인데 사정 거리 100m 분당 한발이 발사됩니다 소서 화약과 총알을 장전하는 전장 총 이라고 하는데 궂은 날씨에는 화약이 젖어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전투 당시의 진눈깨비 관여했다 합니다 반면에 케틀 이기원 좋은 사정거리 900 m 분당 600 빠리 발사됩니다 이 사제는 죽창 의 모습입니다 통합 꾸는 통해 노랑 바탕에 불운 글씨로 궁 글 이라는 부적을 붙였답니다 국물은 동악 의 본질인 천생 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는데 제가 추측하기 로는 활 궁 색을 그 일자 화살이 세울 자처럼 빚게 지나간다 이런 뜻이라고 쓰는 생각합니다 이런 부적을 등에 붙이고 혹은 그걸 태워서 재를 먹었답니다 이 부적을 붙이고 돌 격과 동시에 시 천주 조화 정 이라는 그런 주문을 큰 소를 합창 했답니다 이 뜻은 하나님을 부산고구려$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생을 믿어라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동학군 들은 케트는 기관총 에서 날아온 실 산 앞에서 정 동준이 미드를 한 절대 불사의 부적과 주문의 영험 을 믿고 돌격 앞으로 를 계속 하였습니다 화기를 갖추고 훈련된 관군과 죽창을 들고 총알을 피해 간다면 부조의 기적을 믿는 농민들이 싸운 결과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전쟁이 기계와 저항 정신 후 만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청화 레 맞서서 돌격하는 동학군 의 이런 기계를 기린 노래가 축 창가 입니다 이렇게 신화를 만들고 이를 근거로 선동하여 과학과 이성의 맞써 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데 지금도 6 찬가 를 부르자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에 당장 죽창을 들고 어디로 갈지도 모르면서 불나방처럼 무작정 밖으로 뛰쳐나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화 운동을 폄하하는 것이 아닙니까 신화와 과학 의 차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으 [음악] 어떤 장관이 일본의 맞서서 죽창을 들자 나오는 선동을 했었으니까 죽창을 들자면 우리가 맞서야 하는 케트는 기관총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야 맞지 않나요 또 대통령은 다시는 일본의 지지 않겠습니다 라고 국민들 앞에서 다짐을 했습니다 예전에 일본에 벌이 잡무를 고친다고 호기를 뿌리가 가 imf 를 맞아서 나라 읽어 달라고 했던 상태 대통령이 생각합니다 이러한 선동에 반응하여 죽창을 저는 심정으로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일본은 사죄하라 며 촛불을 들고 거리에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썼습니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벌인다 며 자신의 일제 다솜 자동차를 망치를 구순 장면도 뉴스에 나왔습니다 일본의 경제 침략에 대항하여 우리가 한마음으로 뭉쳐서 일본과 싸우자는 사람들을 봅니다 이들을 볼 때 때 목 탐사대가 생각납니다 돌격 앞으로 를 외치는 통합본 지도자들의 생각납니다 죽창 과 기관총의 차이도 모르는 아마추어들이 언제까지 나라를 끌고 할 것인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 차이를 모르지 않습니다 모를 리가 없습니다 그럼 알면서도 국민들 희생시켜 그들이 얻으려는 것이 있다는 것일까요 선동으로 국민들 희생 쉽게 그들이 얻으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도 이런 유사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화 와 3동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의 특징입니다 최근 이야기를 하나 더 하겠습니까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 중 반도체 산업이 있습니다 일본의 핵심 소재 수출 관리로 인하여 어려워졌다고 합니까 정부는 관련 소재를 국산 하여야 한다고 하고 왜 미리 대비하지 않은 여 기업들을 치하겠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는 예산을 지원하고 또 관련 업체는 주 52시간 근로시간을 예외 예외로 해주는 그런 특혜를 배운다 고 했습니다 지원하고 특혜를 주면 과연 대처가 가능 할까요 글로벌 산업 구조를 이해 못하는 순진한 아마추어적인 발상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하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에 필수적인 품어 불화 수소 포터 레지스트 불화 폴리이미드 어이 수출 관리를 강화했다 고 합니다 일본이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처럼 얘기했지만 플러스 수소를 제외하면 다른 두 풍모의 수입은 거의 변화가 없고 또 다른 품목들의 수입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출 규제 한다는데 돌아 소소 이외에 소재는 왜 수입이 눌러 쓸까요 이 그래프를 보면 불화 수소 는 규제 정 과 교제 후 가 일본으로부터 의 수입이 좀 줄었습니다 그런데 2쿼터 레지스터는 일본으로부터 수입 좀 줄었는데 벨기에 수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벨기에 회사가 일본 회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걸 보고 일본으로부터 있어 수입이 줄었다고 말합니다 또 불화 폴리이미드 는 오히려 일본의 부터 수입이 약간 늘었습니다 대통령은 플라 폴리이미드 자체 기술을 확보하였고 수출까지 하게 되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실 을미 소재 대 의존도가 2020년에 93.7% 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일본산 전체 소재 부분 수입도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소재 부품 의 비중이 이 표와 같이 3년 동안 17.3% 에서 16% 로 1.3% 제출 었을 뿐 입니다 반도체가 한국경제 급소 라고 했습니다 반도체 부산고구려$ 꾼 아닙니다 세계 1위의 우리나라 조선산업 온 우리 경제 급소가 아닌가요 우리나라 지난 20 년 동안 세계 1위를 차지했던 조선 산업도 반도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까 일본 d 자제 없이 조선 산업이 세계 1위를 유지하는 것이 과연 가능하겠습니까 이뿐 아니라 다른 모든 산업 영역에서 세계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조선소가 건조하는 3 덬들의 필수적으로 향해 통신장비 가 장착되는 데 이어 60% 이상이 일본 제품들입니다 이들 장비는 항해를 위해 법적으로 반드시 갖춰야 하는 장비 그리고 이 장비들은 국제해사기구 가 인정하는 인증기관에서 아주 까다로운 승리를 받아야 하는 제품들입니다 황에 통신장비 에는 레이드 1 자동 조타 장치 국제 회사 위성 장치 또 선박 자동 인식 장치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 같은 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선박을 출항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유럽 제품을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크게 비싸고 일본 제품 가격 뿐 아니라 사용의 편리성이 나 또 전세계 s 마음에 측면에서도 유럽 제품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 항해 통신장비를 수입하는 것입니다 이 장비들은 군사용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어서 장비들 주문할 때 그 개별 장비들에 대해서 납품하는 선 주사와 호선 번을 제시해야 되고 또 제품의 최종 종착지가 절대로 테러지원국 즉 북한이나 일부 이란 시리아 수단 이런 나라들은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수요 업자가 확인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북한에서 만든다고 하는 잠수함의 도 당연히 이러한 한계 통칭 장비가 핵심 장비들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이러한 한계 통칭 장비들은 당연히 아주 높은 난이도로 관리가 됩니다 우리나라 져 성소에서 또 이런 모든 서류들을 제대로 갖추고 최초로 해야 장비들 수입할 수 있고 또 철저하게 이런 것들이 사후 관리가 됩니다 반도체 소재 들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수입되고 장착되고 관리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수출 관리를 강화하겠다 고 하는 것은 한국에 대해서 특별히 간소화 해주던 반도체 관련 일부 핵심 소재 수출을 앞으로 정상적인 확인과 관리 를 거쳐서 공급의 하겠다 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이 하게 통신 장비 수출 관리를 강화한다고 할 경우에 이 관리를 좀더 엄격하게 한다는 것이지 수출을 안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반도체부품 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입장에서 수출을 막는다고 하는 것이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항해 통신장비 들과 마찬가지로 반도체 관련 소재 들에 대해서도 이런 절차들을 강화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는 데 이를 우리는 수출 규제 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일제 불매운동이 1 차명 적이 있었습니다 이를 비판한 사람들은 바로 친일파 혹은 포착되고 라고 낙인이 찍혀 씁니다 그런데 일제 속옷이나 맥주는 그룹 불매 운동을 하면서 왜 일본산 포토레지스트 혹은 불화 폴리이미드 혹은 탕에 통신 장비는 왜 불매 운동을 하지 않을까요 상호 이익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숫자 놀이 로 독립만세를 배치 거나 그 회의를 크기로 이 경쟁을 하게 된다면 과연 누가 더 손해를 볼 까요 서 산업에서도 우리나라가 비교 우위를 갖춘 분야가 있고 일본이 비교우위를 같은 분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저서 4 설계 능력이 뛰어나고 가격경쟁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품질이 좋은 조선용 후판을 생산해 내며 후판 들 이어 붙여서 선처를 만들고 엔진을 비롯한 각종 전기 장비 와 레이라 더마이 황해 통증 장비를 설치하여 안전한 항해가 가능한 3 밥으로 완성시키는 데 필요한 엔지니어링 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핵심 자재인 3 방영 후 판도에 좋은 품질은 일본의 자금 지원과 기술 지원으로 세워진 포스코 의 경쟁력과 앱 또 저렴하고 질 좋은 전기를 생산해내는 원전 때문이었습니다 또 선박 건조에 경쟁력은 납기를 맞추기 위해서 당 세워 이라는 글로 문화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갑상 전기도 부지런한 글로 문화도 사라져가고 부산고구려$ 있지만 어쨌든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지금까지 우리나라 가져선 산업에서 상도 주자를 20 년 이상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2항에 통신장비 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고 우리는 선박 건조의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제적 협력을 통해서 조선 사회의 발전에 갑니다 반도체 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각국에서 로 비교우위에 있는 산업들이 집중할 것입니다 이것을 기업들이 결정하고 이런 결정들이 이루어지는 것이 글로벌 시장이 줘 이러한 사정을 모르는 관료나 정치제도 지도자가 힘으로 시장이 회의 판다면 죽창 들고 개틀링 기관총 양에서 돌격 명령을 내리는 통합 꾼의 지도자와 같은 꼴이 되는 것입니다 신화로 과학의 마사지 하는 것이죠 값싸고 질좋은 전기는 모든 산업의 경쟁력 의 기본 입니까 이는 우리나라의 원전의 기술력 딱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전사고를 소재로 만든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히들이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심각해 지죠 2016년 12월에 영화 판도라 를 관람한 문재인 대통령 은 당시에는 대통령이 아니고 대선을 준비 할 때였습니다 감독과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본 후에야 무대에 올라와서 인사를 하면서 원전이 밀집된 고리 지역의 만에 하나 원전 사고가 발생하면 최악의 재난 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전 추가 원서를 막고 타 해 탈원전 국가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낭만적 감상 주의에서 시작된 탈원전 2 결국 국정 운영 시스템을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종종 영화와 현실을 9분하지 못하는 그런 인식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국가 지도자가 그렇다면 이것은 영화 못지않게 재앙이 아니겠습니까 이 사진은 학생들의 배우는 역사 교과서 한 페이지 입니다 5.18 사건 을 설명하면서 택시운전사 라는 영화의 한 장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현실을 9분하지 않는 것은 판도라 라는 영화를 보고 탈원전 을 얘기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소재를 실제 사건 에서 가져왔다 하더라도 영화는 상상력이 가미된 픽션 입니까 이것이 교과서에 실려 서 실제 사건을 설명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화와 역사를 9분 못하고 또 영화와 실제 9분 못하고 식 뒤섞이는 현장입니다 이렇게 영화가 역사가 됩니다 더 최근에 얘기 하나 덧붙입니다 부산의 가덕도 에 신공항을 만든다고 합니까 그런데 공항 주변에는 고도제한 이라는게 있습니다 활주로 더 끝에서 60m 를 중심으로 해서 반경 4km 범인의 수평 표면에 45m 2쌍의 건축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럼 0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고도 제한 범위 안에 뵙지도 있습니까 부산의 신앙이라고 있는데 그 신앙 으로 가는 급해 끼리 바로 그 고도 제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따라서 배가 다니거나 혹은 비행기가 다니거나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둘다 는 불가능합니다 둘중 하나 포기해야 합니다 이 지적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한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신공항을 반대하면 80 야 든 선거에서 당선되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선거를 앞두고 부산에 가서 가족도 를 방문하여 가슴이 뛴다 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 아무도 가족도 공항은 건드릴 만드는 신화가 되었습니다 3.8 표를 활주로 길이 만큼 수백 미터 폭으로 40m 높이 의 활주를 건설하자는 않을 누가 제안했다 합니다 클 걸 채워 놓으려면 설계 예 건설 기간 비용 이런 것들은 어떻게 될까요 실조 5천억 에 예산으로 공항을 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높이 40m 의 8조 를 진다고 하면 예산이 30조 이상이 들고 기간도 뒤 건 더 수십 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과연 그렇게 지어진 공항이 관리가 가능 할까요 물 화 라고 해서 그렇게 메리 빼놓으면 바닥 물이 스며들면서 그 흑흑 이 물 화 없어지면서 그 집안이 가라앉아서 끊임없이 새롭게 토지를 채워 넣어야 된다고 합니다 자 이런 공항 이치에 되겠습니까 그런데도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이성은 사라지고 선동 만남 합니다 우리가 일본과 무역을 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망하는 걸 부산고구려$ 모두 다 알고 있는 마상에서 일제 불매 운동을 하는 꼴을 일본인데 볼 때 우리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어린애도 같다고 할까요 우리가 일본 소재 부품을 수입하지 않으면 우리의 산업이 어떻게 될까요 아직도 우리나라의 경제에서 크기를 하자는 유치한 수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일 의병 운동 이나 국채보상운동 얘기도 나옵니다 울산 작년 운동으로 국난을 극복하자 는 말도 나왔습니다 한 일 군사정보 보 협정을 파괴하지 않고도 하셨습니까 더욱이 올림픽을 보이콧 타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더욱이 올림픽을 볼것 할 수 있었을까요 이것을 생 때 라고 하고 나쁜 말로는 자해 공갈 이라고도 합니다 올린 올림픽 보이콧 시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 유치한 선동 했던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선동에 넘어간 숨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바다에서 한입 나 교과 같은 꽤 목을 타고 또 또 펼 줄 모르면서 바다를 향해 출발하는 무모한 기상으로 는 파도를 이겨내지 못합니다 이지 8세의 연구 거에 여성 엘렌 맥아더는 세계 일주를 하기 위해 열 살 때부터 시작해서 모든 황 의 책을 다 잃고 허리 나의 항 의견서 층 부터 시작해서 십수년 동안 항해를 배웠다고 합니다 또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사이에 영국 1 쭈 대서양 1 쭉 단독 세계일주 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단독 무전 박 부부 보급 최단기간 세계 일주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홀로 지구를 한 바퀴 또는 팡야 를 할 실력을 갖춘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세계 일주에 타고갈 개발 땐 요트 장비가 있습니까 항해 무경험자 가 때 목을 타는 것과 비교가 됩니까 합심해서 일본과 마서 자고 선 동안 사람들이나 그 말에 흥분하여 자신의 차를 때려부수는 10월을 한 싸움 사람들이나 유치하게 는 오십보 백보 입니다 소재부품 장비에 관한 글로벌 시장에 규범과 현실을 이해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면 결국 기업들 만 손해를 봅니다 또 이를 반해 운동과 연결시킵니다 증 용에 관한 말이 안되는 우리나라 재판 법이 벅지 판결로 인해서 포스코 의 성공에 많은 지원을 해준 합의를 본 기업의 재산을 압류 하려는 움직임으로 연결 시켰습니다 여기에 다른 이유들 자꾸 갖다 붙이면서 문제가 더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여기에 언론들도 선동에 1 먹을 했습니다 그런 뉴스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계속 항일 운동 만하며 지내야 합니까 모든 것이 우리가 실력이 없어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고 더 공부하고 더 연구하고 실력을 키워야 g 반일 감정으로 선동해서 국민들을 이끌고 가려고 하니 그 효과가 얼마나 가겠습니까 결국 무너진 경제의 죽창을 든 국민들만 축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금치 전투 에 숨어 는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 것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가 축 찬가를 부르고 있어야 합니까 신화와 과학 을 9분하지 못하고 선동에 쉽게 넘어가고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는 것 이는 모든 분야에서 다 발견되는 일입니다 2 실험 에 미몽 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죽창 들고 가슴에 부적 붙이고 주문을 외우면서 기관 총알이 빗발치는 우금치 고개로 걸음을 옮기다 죽어가는 그때 그 통합 농민들과 지금의 우리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선동에 이성으로 대하고 7화를 과학 으로 대체 하지 않으면 즉 이성과 과학 문화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지 않으면 우리 나라의 발전은 지금이 한계 라고 생각됩니다 나물이 하겠습니까 많은 영역에서 신화를 바탕으로 선동이 나누어 합니다 과학적 1 내성은 찾기 힘듭니다 선동이 구워 들 속에서 이성은 마비되고 촛불을 듭니다 무책임한 서 농업 부화뇌동 으로 우금치 전투에서 20 또 겪을 것입니까 우리가 조선시대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신화와 선동의 시대에서 과학과 이성을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때 먹과 요트의 차이를 아십니까 화성 천박 기관총이 차이를 아십니까 오늘 말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부산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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