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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bony 작성일24-08-17 00:4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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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블펭 입니다.얼마전 1박으로 짧게 제주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밤에 혼자서도 심심하지 않고 서귀포의 밤을 즐기기에 편한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 호텔을 찾게 되었습니다. 두 곳 정도 나의 물망에 올랐는데~ 호텔 브릿지 서귀포로 결정, 이중섭 거리와 가깝고 서귀포 올레시장 도보 7분여 거리에요!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근처에 새연교, 자구리공원(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등이 있고 맛집이야 뭐 두말하면 입 아프죠.​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436​[1박 2일 투숙]호텔브릿지 서귀포특징:2023 아고다 고객 평점 인기 숙소호텔평점:리뷰 8.6점대장점:위치가 굿,도보 여행객에게 추천위치가 좋다.주변 상권 이용(서귀포 올레시장 도보 7분여)자구리 공원 도보 6분거리,새연교등 관광지 편의성 산책하기 좋은 위치새 섬 뷰 입실 시 탁 트인 바다 뷰가 시원함직원 친절도,주변에 로컬 맛집 많음 1층의 무인 카페 및 어메니티 이용 편리함넓은 발코니(룸에 따라 다르겠지만)루프탑에서 자쿠지를 이용 할 수 있다고함가성비가 호텔 ​단점주차 만차시 주변 공영 주차장으로 이동 이용해야함모든 룸이 그렇진 않겠지만 카펫 바닥인건 개인적으로 별로였음​​주소: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436연락처:05체크인 시간:15시 체크 아웃 시간:11시​호텔 브릿지 서귀포 주차장지하 까지 주차장이 넉넉 하게 있지만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주차장이 만차가 되고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저 공간에 오가는 차들 사이로 평행 주차선이 있어서 평행 주차를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아주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또 댈 곳이 없는것도 아니고 주변 공영 주차장들을 무료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 위치는 호텔 체크인 시 안내문으로 나눠 주시기도 합니다.*) 단 차를 세우고 호텔로 빠르게 들어가려면 아무래도 호텔 주차장에 세우고 올라가는게 편한 건 어쩔 수 없을거 같네요.저는 운이 좋아서 5시쯤 입실 이었지만 주차 차리가 있었어요. 차량을 주차하고 체크인 시간이 이미 훌~떡 지났지만 프론트 데스크로 체크인을 하러 갑니다. 아고다의 평점을 좀 많이 믿는 본인으로서 좋은 평점을 받았기에 역시나 고객들에게 좋은 평을 많이 받았네요. 귀여운 돌하루방이 맞아 주네요.서귀포 브릿지 호텔 숙소(룸)(Executive Double Room)이 호텔의 이 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이번 제주 여행은 출장이였고 동료 직원과 둘이 각각 쓰는 거여서 스탠다드 트윈룸을 잡았었는데 사정으로 저 혼자 가게 되면서 룸 하나를 취소 하는 과정에서 위약금을 물고 혼자서 업그레이드를 해서 이그제큐티브 오션 더블을 혼자 독차지사실 이그젝티브가 들어가면 좀 기대가 되는데 여기 방은 뷰 빼곤 그냥 평타 수준이었습다.하지만 뷰는 100점 주고 싶어요.서귀포에 많이 묵어 보았지만 이렇게 새 섬이 정면으로 보이는 뷰에서는 처음 묵어 보는거 같아서요.비지니스 트립이었지만 깔끔한 책상겸 화장대 그리고 미니 냉장고..욕실도 넓은 수전과 욕실과 샤워 부스가 분리가 되어있었서 좋았습니다.고층?치고 수압도 잘 나와서 좋았어요.무엇보다 복도에서 보이는 공간감과 긴 방 크기 보이시나요?룸들이 보통 작으면 답답하기 그지 없는데 긴 복도를 따라 동선이 길어서 오가는데 불편하지도 않고 침구가 탄탄하니 정말 편하게 잘 잤어요.새 섬 뷰는 정말 최고!!!!그림 걸쳐 놓은거 같은 새섬뷰가 정말 이 방의 백미였던거 같아요.넓은 발코니도 시원 시원하고 정말 뷰만 보고 있을건 아니지만 어떤 숙소에 가서 어떤 뷰냐 이 분이 그 여행의 퀄리티를 나름 결정하는 걸 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얼마전 다녀온 전주 여행의 안마 시술소+족발집 뷰는 정말 최악 이었거든요.그 썰은 나중 전주 후기에 이어서)이렇게 앞에 가리는게 없는게 정말 여행자에겐 좋은 뷰죠!!저 멀리 자구리 공원까지 드 넓게 보이는 이 곳 참 좋았고 해가 길게 들이 누워질 때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온 출장자는 피곤한 몸을 일단 침대에 눕혀서 쉬게해 줬습니다.해가 뉘엿 뉘엿 넘어가는 서귀포의 풍경은 언제나 좋아요..서귀포는 활기 있는 곳이라 늘 좋아하고 애정하는 곳입니다.우측의 섶 섬까지 시원하게 보이는 뷰.이 날 하늘은 정말 예술이었던거 같네요.중문에서 볼일 보고 일정을 마치고 오면서 애정하는 책방인 그건 그렇고에 들려서 오랫만에 사장님과 인사도 나누고 책도 잔득 집어 왔는데 이번에 이렇게 손편지까지 써 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6섯시가 넘어가자 뉘엿 거리면서 기울어 가는 저녁 노을..일단 피곤해서 잠좀 자자 하고 눈 좀 붙였네요.이 날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집에서 4시 반에 나와서 6시 20분 비행기를 탔으니 와 진짜 빡세고 빡센 일정이었고 일 때문에 법카 들고 제주 온 느낌은 정말 또 색달랐어요.(그래도 이 날은 일정으로 놀지 못했으니 나에겐 다음날 반나절 정도 밖엔 또르륵,그래도 제주여서 행복한 이 날 이었네요)누군가 왜 혼자 여행을 그렇게 즐기냐고 하는데, 즐긴다기 보단 혼자 여행을 가야 내가 온전하게 나랑 맞땋뜨릴 수 있어서 저는 혼자 여행을 일부러라도 종종 즐깁니다.특히 제주도는요!제주의 밤 19번째인지 20번째 인지 헷갈리기 시작::제주의 저녁 즐기기 호텔 브릿지 서귀포의 밤, 친절하게도 호텔 프론트에서는 근처의 맛집 소개와 여행지 소개들을 하고 있습니다.이런 정보들이 진짜 알짜배기인거 아시죠?특히 조식집(어멍뚝배기)집은 다음날 진짜 이용했는데 이 제 까지 맛 보았던 수 많은 뚝배기랑은 정말 맛이 다르더라구요.일단 반찬이 완전 애기들 입맛에 딱 맞춰져서(어른말고 아이들)정말 호불호 없이 다 맛있었습니다.혼자라 흑돈이라던가 기타 다른 맛집은 못갔지만 호텔 주변에 앞뒤로 고깃집이랑 서귀포올레 시장이 있어서 진짜 혼자 가도 먹을 곳 천지에요.이 호텔과 다른 호텔을 고민하다가 결정한 이유는 서귀포 올레 시장이 도보 7분여 거리라는 것..(서세권이죠)올레시장권..자다가 깨보니 어느 덧 8시가 되어서 시장이 문 닫기 전에 빠르게 나가 보았습니다.전 회사 동료분이 알려준(실제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에 사셨던)분이 강력하게 추천해 준 아름이네 분식의 국물 닭발&quot조리 시간이 있어서 주문해 놓고 저는 빠르게 시장으로 이동~그 유명하다는 다정이네 김밥집도 이 집 옆 옆집이에요.(아쉽지만 8시 조금 넘어서 문 닫고 계셔서 이번에도 맛 보지 못한)금요일 저녁의 서귀포올레시장은 관관객들로 가득 가득했습니다.저 마늘 통닭도 맛있다던데!!저는 다 먹을 순 없기에...서귀포의 한 상 차려짐 훌륭하네..사실 이 날은 막걸리가 아니라 제주 에일을 마셔야 했을거 같은데 선택이 조금 잘 못 되었던거 같네요.배불러서 반절 먹고 넉다운~지금 회사에 입사 전에 왔을 땐 한라 토닉을 만들어서 마셨는데 늙었나 봅니다.전복 계란김밥에 닭발 소스 푹 찍어서 쫀득한 무뼈 닭발과 한잔 캬~ 혼자라서 심심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네요!!회는 혼자서 돈주고 사 먹을 정도로 즐기지 않아서 패스!해산물은 낮에 많이 먹어서 패스해 주심서귀포의 아침,와 토요일이다.::가는 날에 날씨 좋음 가기 싫어지는데...피곤했지만 7시 좀 넘으니 눈이 번쩍~~잠을 푹 잘 잔 덕에...몸은 가뿐...와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은지 마음은 내일 가고 싶지만 그래도 하루는 집에 가서 쉬어야 할 걸 너무 잘 알기에...아쉬운 마음을 달래 보았습니다.일을 안하고 있었다면 있고 싶을 때까지 있었겠죠.오늘도 멋진 서귀포의 아침.!호텔 서귀포 브릿지의 편의 시설들..전 날 너무 피곤하고 혼자라 조식도 생략 1층도 제대로 안 보았는데 1층에 무인 카페를 유료 이용 할 수 있고 각종 어메니티 자판기 등이 갖춰져 있어서 편리하겠더라구요.1층엔 국민 단짝 여행자의 소울 푸드 치킨집도 위치해 있습니다.왜 여행지에서 먹는 치킨은 더 맛있는 건가요?새벽에 그렇게 목이 마르로 음료수 먹고 싶었는데 내려와서 사 마실걸 하는 후회와 게으름에 몹시 아쉬웠습니다.캬!하루가 채 안되는 5시 입실 10시 30분 정도 퇴실의 짧은 시간 머물다 간 호텔 브릿지 서귀포&quot이왕이면 새 섬 뷰인 방을 얻게 되면 더 제주스러운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 같구요.편의 시설과 주변 상권이나 시장 그리고 공원까지 저는 너무 잘 묵고 갑니다.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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