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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ie님의 댓글
Laurie 작성일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했어요.” 생애 첫A매치 데뷔전을 치른 수비수황재원(22·대구)은 아직 만족하지 못하는 눈치다.황재원자신이 생각하는 축구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탓이다.황재원은 8일
6일 싱가포르전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A매치 데뷔전을 가진황재원이 이날 취재진
https://naver.com 네이버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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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섰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A대표팀에도 승선하며 대구FC의 엔진에서 국대 엔진으로 거듭난황재원이다.
훈련 전 주민규와황재원이 미디어 인터뷰에 나섰다. 지난 3월 대표팀 최고령A매치발탁,데뷔기록을 세운 늦깎이 신입생 주민규는 3번째A매치였던 지난 싱가포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