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니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이예원,다승왕 임진희, 신인왕 김민별이 트로피를.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애 첫 대상,상금왕에...
20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니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다승왕에 오른임진희(25,인강건설)가 포토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니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예원(20,KB금융)과다승왕을 차지한임진희(25,안강건설)가 포토윌 행사에서 함께...
저지하고다승왕이 됐다.임진희는 이예원에 이어 상금(11억4583만5048원)과 대상(628점)으로 모두 2위에 올랐고, 평균타수 부문에서도 70.9895타를 쳐 3위를 기록했다. 김민별, 황유미·방신실 제치고 신인왕 유난히...
시즌을 앞두고 대상을 목표로 잡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4승을 거둔임진희(왼쪽 열 번째)는다승왕과
흥신소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신인왕의 영예는 김민별(왼쪽 둘째)에게 돌아갔다. [뉴스1]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4승으로다승왕에 오른임진희(25)는 골프 담당 기자들이 주는 기량 발전상(Most Improved Player Award)도 수상했다.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은...
상금과 대상, 최저타수 등 개인 타이틀 3관왕은 지난 2019년 최혜진 이후 4년 만입니다. 상금과 대상 경쟁에서 이예원을 추격했던임진희는다승왕과 기량 발전상을 받았습니다.
4년 만에 나온 ‘타이틀 3관왕’다승왕 임진희·김민별 신인왕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선수 이예원(20)이 3관왕에 올라 대관식을 치렀다. 임진희(25)는 다승왕과 기량발전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예원은...
제치고다승왕을 차지했다.임진희는 상금순위 2위(11억4583만원), 댓상포인트 2위, 평균타수 3위에 올라 골프담당 기자들이 선정하는 기량발전상도 수상했다. 생애 한번 뿐인 신인상은 김민별에게 돌아갔다. 김민별은...
다승왕은 시즌 4승을 수확한임진희차지였다.임진희는 이예원, 박지영과 나란히 3승을 거두고 있다가 시즌 마지막 대회(SK 쉴더스·SK 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며 단독다승왕을 차지했다. 이예원의 전관왕을...
다승왕 임진희(왼쪽부터), 이예원, 신인왕 김민별[KLPGA 제공] 문정민은 드림투어, 홍진주는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을 수상했다. 박현경은 팬 투표 등으로 뽑는 인기상을 받았다. 박현경이 인기상을 받은 건 이번이...
임진희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된 2023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다승왕수상을 하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다승왕을 수상한임진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다승왕을 수상한임진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다승왕 임진희,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이예원, 신인상 김민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임진희(25·왼쪽)는 이번 시즌 4승으로다승왕에 올랐다. 평생 한 번뿐인 신인왕은 김민별(19·오른쪽)에게, 팬들이 투표로 직접 뽑는 인기상은 박현경(23)에게 돌아갔다.
상금과 대상 경쟁에서 이예원을 추격했던임진희는다승왕으로 아쉬움을 달랬다.임진희는 시즌 마지막 대회 SK쉴더스ㆍSK텔레콤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시즌 4승으로 극적으로다승왕을 차지했다.임진희는 골프 담당...
프로골퍼임진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