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촌출장마사지 범죄 사이코 패스 중 가장 돋보이는 인물이다. 사이코패스가 등장하는 범죄 영화는 많지만 추격자의 지영민(하정우)보다 사이코 패스를 직관적으로 느끼게 하는 인물은 없다. 지영민은 2003-2004년 20명을 살해한 유영철을 모티브로 만든 실존 인물이다. ​​​지영민이 김미진(서영희)을 감금하면서 추격자는 시작된다. 김미진은 엄중호(김윤석)가 운영하는 출장마사지 여종업원이다. ​지영민이 연쇄살인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지영민이 출장마사지 여성을 대상으로 신촌출장마사지 범행을 해서 경찰의 신고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엄중호는 업소 여자들 중 선불로 1000만 원을 받고 잠적해버린 문제로 골치를 섞고 있었다.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나간 손님에 번호가 4885였다. 김미진을 호출한 전화번호도 4885였다. 엄중호는 4885번호 소유자가 의심되어 찾아 나서지만 지영민의 집도 외모도 알지 못하여 김미진이 내린 마지막 장소 주변을 배회한다.​​​지영민(하정우)이 지구대에 왔다가 무사히 빠져나가는데 신촌출장마사지 지구대에서 보여주는 지영민의 모습이 아 사이코패스가 저런 거구나 느꼈다. 개인적으로 추격자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이다.나홍진 감독은 지영민이 김미진을 죽이지 못하게 집에 손님을 들여보낸다. 이 설정으로 엄중호는 김미진을 찾을 시간의 개연성을 만든다. 김미진이 언제 죽일지 모르는 설정으로 시간이 제한됨으로 관객은 스릴감을 느끼게 된다. 추격자는 나홍진 감독의 첫 장편영화이다. 추격자 다음으로 황해, 곡성을 신촌출장마사지 연출하는데 이 작품들도 흥행과 작품성에서 인정받는다. 흥행 성적으로는 곡성이 600만으로 500만 명을 동원한 추격자보다 많지만 추격자가 청불인 점을 생각하면은 흥행에서도 추격자가 적었다 하기 어렵다. 추격자는 범죄 스릴러 장르의 장점이 잘 보이는 작품이다.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며 전개가 빠르고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하정우, 김윤석 두 배우의 연기도 뛰어나다. 추격자을 보면서 아쉬웠던 신촌출장마사지 것은 김미진의 서사였다. 관객들에게 김미진을 구해내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지도록 한 설정이 조금 과해서 엄중호가 지나치게 악덕업주로 보였다. (추격자에 모티브가 된 유영철 사건)​추격자는 유영철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이다 실제로 유영철은 20명을 살해했는데 그중 대부분이 업소 여자들이었다. 업소 여자들 특성상 신고가 들어가지 않은 경우도 많았고 신고가 늦어진 것도 유영철이 오랫동안 신촌출장마사지 연쇄살인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다. 유영철을 검거했다는 전직 광수대 형사의 책은 영화와는 다르다. 유영철의 체포 과정에서 업소 사장의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업소 사장은 여자들이 자꾸 사라지자 특정 번호를 의심하게 되었고 그 번호로 연락이 와서 친분 있는 형사에게 이야기하여 형사들이 신촌에 잠복하여 잡게 된다. 문제는 유영철이 살해했다는 증거가 없었기 신촌출장마사지 때문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 없었다. 그때 유영철이 소지품들 중 발찌가 있었다. 형사는 유영철에게 이거 어디서 났는지 물었는데 길거리 좌판에서 구입했다고 말한다. 형사는 그 팔찌가 14k 임을 알고 물었기에 유영철이 범인임을 확신했다고 한다. 영화에서처럼 유영철은 자신이 범인임을 인정하고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고 떠들었다고 한다. 유영철의 자백으로 가능성을 가진다.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조금 흐릿한데 신촌출장마사지 아마도 형사가 영장을 신청하는 사이에 유영철이 경찰서인지 광수 대인지 탈출하여 한바탕 난리가 일어난다. 그러나 곧 다시 잡히고 유영철이 죽인 사체가 북아현동 뒷산 등에서 나오고 유형철은 사형을 선고받는다. ​우리나라 연쇄살인 즉 건수로는 가장 많다고 한다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사람은 62명을 연속 살인한 우순경이라고 한다. 총기난사사건으로 연속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추격자#나홍진#사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