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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체험! 한국잡월드 우주센터에서 체험해요!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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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1-04 02:2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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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 1. 저자(켈리 제라디) #시민과학자 #민간우주비행사 #과학커뮤니케이터 #여성​2. 주제영화를 전공한 ‘비전공자’이자 ‘여성’이자 ‘민간인’이 우주 비행사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우주 산업 전반의 인식 등을 설명한다. 특히 여성이 우주 비행 산업에서 받는 제약과 차별을 담담하게 풀어내는데, 생각해 볼 거리를 많이 제공했다. ​3. 기억에 남는 대목20세기, manned 우주 비행 : ‘유인(manned) 우주 비행’이 통용되던 공식 용어였다.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는 1963년 소련의 보스토크 6호를 우주비행 운전한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1) 1960년대 NASA의 우주비행사 선발 조건 :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며 고속 비행에 수반되는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gt지원자가 넘쳐났고, 이들을 모두 건강 검진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해 지원자의 범위를 ‘군사 시험 비행 조종자’로 좁힘. =&gt이게 왜 문제냐? 군사 시험 비행사 조종사 학교는 남자만 들어갈 수 있었음. 2) 이후 랜디(NASA 항공 군의관)이 여성이 우주 우주비행 비행사에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를 공청회에 참석해 주장함. 그치만 다들 여성의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실제 후보자로 선정하기를 꺼려했다. “여성이 이 분야에서 활동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사회적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3) 1978년이 되어서야(달 착륙 성공 이후), NASA는 우주 비행사 후보를 다각화하는 바법을 생각했고, 우주 비행사 외에 우주선 임무 전문가라는 역할을 신설함. 미국 최초로 선정된 6명의 여성 우주 비행사가 포함됨. (생화학자, 의사, 공학자, 우주비행 지질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흑인 여성도 포함되었음. 최종적으로 선발된 최초의 미국 여성 우주 비행자는 ‘샐리 라이드’.=&gt샐리가 우주 탐사를 떠날 때에도, 미국 언론은 과학 보다는 이들의 ‘성별’에 초점을 맞춰 기사를 작성함. (가족 계획, 잘 우는지, 무슨 속옷을 착용하는지,;;, 가방 등)=&gt이들의 우주비행으로 ‘manned’에서 ‘human’ 우주비행으로 바뀌게 됨. ​4. 우주 산업의 르네상스저자는 현재 이 시기가 우주 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말한다. 민간 유인 우주비행 우주비행을 실현할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기 위해 대범한 혁신과 창의력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 ​5. 본래 우주는 우주 개발 경쟁 초창기부터 군사 영역이었다. (오직 탐사 목적만을 위해 만들어졌을 거라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우주 기반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하루를 상상해 보자.G.P.S, 스마트폰, 전자결제, TV, 라디오, 날씨 등 어느 것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예상 가능한 것만 해도 우주비행 이 정도..) 현대 사회는 인공위성을 단 하루만 사용하지 못해도 전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을 만큼 항공우주산업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우주 없는 하루’, 즉 우주 기반의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을 경우를 대비해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6. 왜 우주인가?지구는 모든 종이 운명을 다할 수밖에 없는 행성이다. 스티븐 호킹에 의하면, 수십억 년 후에는 태양이 소멸하며 핵연료를 다 써버리고, 적색 거성으로 팽창해 우주비행 지구를 덮을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지구에 불이 나기 전에 태양계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스티븐 호킹 : “지구라는 행성을 떠나지 않는 것은 무인도에 갇힌 조난자가 탈출할 생각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7. 화성에서 맥주를화성의 표토와 유사한 흙에 ‘수수 씨’와 ‘홉 뿌리줄기’로 발아 실험을 함. 맥주의 세 성분 중 두 가지이기도 하다. ==&gt화성의 표토에서 수수와 홉을 발아시키는데 성공하고, 우주비행 뿌리까지 내려 ‘우주 맥주’ 한 통이 실제로 나왔다! ​8. 우주를 바라보는 저자의 마음“전 세계 지도자들 모두가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 지구가 보다 관대하고 친절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내게 우주는 항상 탐험 정신, 천재적인 공학 기술, 지식 탐구뿐만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생존하려는 불굴의 희망 등에 있어 인류 최고를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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